앵매도리는 석존의 근본 교리에서 출발해 대승의 공과 법화경, 천태의 일념삼천을 거쳐 니치렌 대성인의 어서와 어의구전까지를 하나의 계보로 이어 읽는 불교 교학 사이트다. 각 교리는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고, 다음 자리에서 어떻게 다시 읽히는지까지 따라간다.
이름에 대하여
벚꽃·매화·복숭아·자두는 저마다 다른 때에, 다른 빛으로 핀다. 앵매도리(櫻梅桃李)는 흔히 누구나 자기다운 모습으로 피어난다는 뜻으로 읽힌다.
桜梅桃李の己己の当体を改めずして無作三身と開見すれば
그러나 어의구전에서 이 말은 범부의 당체(当体)를 고치지 않은 그대로 무작삼신(無作三身)의 부처로 열어 본다는 법문이 된다. 널리 알려진 뜻에서 그 밑에 잠긴 교학적 뜻까지 내려가는 것, 그것이 이 사이트가 하는 일이다.
이렇게 읽습니다
一계보 위의 자리모든 글에는 초기 불교에서 어의구전까지 여섯 자리 가운데 어디에 서 있는지가 표시됩니다.
二원전 대조어서 원문과 한국SGI판 번역, 인용된 경론의 원문, 해설을 나란히 놓고 읽습니다.
三영상강의와 대본어서 연구마다 강의 영상과 그 대본을 함께 두어, 듣고 읽으며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